급부세정 발전방향, 공정과세 공조방안, 디지털 혁신전략 논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김대지 청장은 3월 22일(화) 영국 런던에서 짐 하라(Jim Harra) 청장과 제2차 한·영 국세청장회의를 열고, 3월 24일(목)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루멘 스페초프(Rumen Spetsov) 청장과 한·불가리아 국세청장회의를 최초로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청은 ①실시간 소득파악 등 급부세정 발전방향 모색, ②공정과세 구현을 위한 역외탈세 정보교환 공조와 대자산가탈세 대응경험 공유, ③디지털 전환 세정 혁신사례 전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