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갓세븐의 영재가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 DJ로 발탁됐다.

영재는 지난 2020년 MBC 표준 FM ‘아이돌 라디오’ DJ로, 최근에는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 DJ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9년 만에 다시 돌아온 ‘친한친구’를 이끌어갈 DJ로 낙점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