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2년 화학산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산·학·연·관 100여명이 참여하는 ’화학산업 포럼‘ 출범식이 3월 1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했다.
현재 화학산업은 ▲ 범용제품의 공급과잉 우려, ▲ 탄소중립 시나리오 이행 부담, ▲ 원료 수급환경 악화, ▲ 플라스틱 사용규제 강화 등으로, 관련 기업들의 기존 영위 사업이 전방위적인 위기에 노출되어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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