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지역에 대한 소속감 부여해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청소년 사회참여 활성화 분야에서 ‘상상+ 메이킹랜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상+ 메이킹랜드’는 4차산업이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 청소년들에게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알리고, 미래도시에 대한 상상을 더해 3D모델링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6월부터 1,000만 원 가량의 예산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