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까지 신청 접수, 업소 시설 개선 및 이용자 편의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는 지역 내 음식점 입식식탁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음식점 입식식탁 설치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 업소의 시설 개선과 함께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 좌식식탁 이용에 불편을 겪는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