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는 6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27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72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315명, 타지역 거주자는 11명, 외국인 1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