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지난 3일 부산시교육청에서 부산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내일 행복드림 바우처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특성화고 32개교와 마이스터고 4개교 등 직업계고 학생 1만5000여명이 대상이며,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취업 역량강화 지원차원이다.

안감찬(왼쪽) BNK부산은행 은행장이 3일 오후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린 ‘내일 행복드림 바우처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김석준 부산시교육청 교육감과 함께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NK부산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