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무빙’(대표 이상명)이 60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A(Pre-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리 시리즈A 투자에는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인피니툼파트너스, 나우IB 캐피탈, 라이노스자산운용, 디앤에이모터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참여했다. 각사 투자 규모는 비공개 됐다.

무빙이 제공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포도’ 서비스. [사진=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