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 “코로나19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의 생명·안전도 보호해야”

뉴스포인트 변종석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3월 2일 오후, 고대안암병원(서울 성북구 고려대로 73)에서 코로나19 응급의료기관 병원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늘 간담회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응급의료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어려운 상황에서 코로나 응급환자 치료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