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발전과 함께한 1년, 역대 최대 규모 정부예산 확보 쾌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신용식 충북도 기획관리실장이 3월 2일자로 부임 1년을 맞았다.

신 실장은 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열악한 상황을 불평하기보다는 더욱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며 매사 합리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리더로 1년의 시간 동안 충북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