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협력모델인 전기차용 이차전지 배터리 파우치 국산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2월 28일 소부장 협력모델 성과기업인 경기도 안산소재 율촌화학을 방문하여 성과를 점검하고 관련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율촌화학은 일본수출 규제 이후 국내 이차전지社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재 전량 일본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전기차(EV)용 배터리 파우치를 국산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