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트레이서' 시즌 2 전편이 18일 오후 5시 웨이브에서 공개됐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트레이서' 시즌 2 전편이 18일 오후 5시 웨이브에서 공개됐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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