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사업 선정, 국비 5억 5천만원 확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화군의 강화역사박물관과 강화자연사박물관이 가상·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박물관으로 거듭난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강화역사박물관과 강화자연사박물관이 선정돼 국비 5억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