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만난 시진핑 주석과 푸틴대통령 [사진=러시아 대통령궁]

중국이 북미·유럽 집단안보체제인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가 세력 확장을 중단해야 한다고 재차 지적하며 러시아를 감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