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현천, 경춘선숲길 음악방송 주민들 반응 좋아...우이천, 불암산힐링타운까지 확대 -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동산 구간, 자연의 소리(ASMR) 송출...정서적 안정감 높여 - 계절과 날씨에 맞는 다양한 음악, DJ와 함께하는 실시간 방송으로 매력 만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주요 산책로에 운영 중인 ‘노원음악방송’을 2곳에서 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당현천과 경춘선 숲길 노원음악방송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우이천(3km)과 불암산 힐링타운(2.1km) 2곳에 음악방송을 추가로 송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