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쌍용건설이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일대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의 정당 계약 진행된다.

기간은 오는 7~9일까지 3일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