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문구 브랜드 알파가 웰페어클럽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알파 관계자는 “웰페어클럽은 복지카드 우대 제휴 서비스이며 공무원 및 대기업 등 26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웰페어클럽 서비스는 매년 공무원 및 일부 대기업 임직원이 받는 복지포인트를 웰페어클럽과 제휴된 가맹점에서 복지카드로 사용 가능하며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