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에서는 도서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8개 사업에 총 36억원(국비 29억원, 지방비 7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도서지역의 생활 기반시설 확충 및 도서민의 복지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10년 단위로 계획이 수립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