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는 사용 편의 등 주소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각종 응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확인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