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온라인 창구 개설을 통한 공격적 강릉 홍보 마케팅”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작년 10월 강릉시는 중화권(대만, 홍콩 등)을 타깃으로 한 중국어 페이스북과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weibo) 채널을 개설해 강릉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오프라인 국제교류와 홍보 활동이 중단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중화권 맞춤형 언택트 홍보방안을 모색, 중화권 SNS 계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