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넉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력한 광석 농협 조합장 후보감으로 회자되던 홍태의 태경농원 대표가 며칠 전 그동안 몸담아온 더민주당 당적을 이탈 국민의힘에 입당 한 뒤 논산시의원 "가" 선거구 [,광석 ,노성 ,성동,상월 ]시의원 선거에 나설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홍태의 대표는 강경상고를 졸업하고 일찌감치 지역 농업지킴이를 자처 하면서 농촌 운동을 선도 하는 가운데 광석면 주민자치회장을 역임 한 이력에 더해 논산시 농업경영인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논산시 4H본부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