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대리석·세라믹 전문 유통 기업 브라운스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운스톤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경기도 용인시 모현읍 사무소를 찾아 각 마을 이장들을 통해 취약계층과 홀몸노인에게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