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 출렁다리와 수덕사, 추사고택 함께 소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 대흥슬로시티가 한국관광공사 추천 ‘2월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겨울 체험마을이라는 테마로 △충남 예산군 ‘대흥슬로시티’ △충남 청양군 ‘알프스 마을’ △전북 무주군 ‘초리넝쿨마을’ △제주 ‘청수농촌체험휴양마을’ △강원 평창군 ‘대관령 눈꽃마을’ △경남 김해시 ‘클라우드베리’ 6곳을 최종 선정해 25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