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정남진새마을금고 회진지점(이사장 한용현)에서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백미(10kg) 11포, 라면 57박스(180만원 상당)를 회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형채·강현갑)에 기탁했다.

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짓기 전 쌀을 한술씩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던 것에서 착안한 나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