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엔젤공방거리’ 3곳(성안로 75, 57, 90)에 새롭게 입점할 청년 운영자를 1월 21일(금)까지 모집하고 있다.
‘엔젤공방거리’는 성안로 일대 변종업소를 청년들의 꿈과 희망의 거리로 바꾼 강동구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업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엔젤공방거리’ 3곳(성안로 75, 57, 90)에 새롭게 입점할 청년 운영자를 1월 21일(금)까지 모집하고 있다.
‘엔젤공방거리’는 성안로 일대 변종업소를 청년들의 꿈과 희망의 거리로 바꾼 강동구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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