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 5명을 신규 위촉해 숙박, 목욕장, 이·미용업,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안전 지도·계몽 민·관 합동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소비자 단체, 공중위생 관련 협회 단체장의 추천으로 위촉됐으며,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 및 공중위생업소 불법행위 근절 활동을 위한 직무교육 실시 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