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가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하는 목포와 인근 영암․무안․나주까지 4개 시군의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4명으로 강화하는 등 ‘위험요인별 맞춤형 핀셋방역’에 나선다.
전남에선 최근 코로나 주간 발생률이 인구 10만 명당 7.1명으로 수도권 다음으로 높아졌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가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하는 목포와 인근 영암․무안․나주까지 4개 시군의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4명으로 강화하는 등 ‘위험요인별 맞춤형 핀셋방역’에 나선다.
전남에선 최근 코로나 주간 발생률이 인구 10만 명당 7.1명으로 수도권 다음으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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