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주 동안 더 연장된다.

식당과 카페 영업은 오후 9시까지로 현행 유지 제한되지만 사적모임 제한은 4명에서 6명으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