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지역사랑 공공 배달앱 ‘땡겨요’ 공식 론칭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지역사랑 공공 배달앱 '땡겨요'를 공식 런칭했다. ‘땡겨요’는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해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 적립 및 할인 등으로 고객과 소상공인, 배달라이더 모두에게 상생을 추구하는 배달앱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베타 서비스를 통해 시스템 안정화와 고도화를 진행한 ‘땡겨요’를 공식 런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공공 배달앱 지역사회 안착을 위해 ‘광진형 공공 배달앱’을 광진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5% 할인이 적용되는 ‘광진구 전용 상품권’ 발행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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