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는 1월 13일 아빠가 가르치는 인성태권도에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 동참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4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빠가 가르치는 인성태권도는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 참여해 이웃을 향한 사랑을 전하였고, 올해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나 이번 물품 역시 원생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