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세븐틴의 일본 팬들이 그룹을 향한 ‘사랑의 힘’을 증명했다.

14일, 일본 레코드 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의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는 2021년 12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플래티넘 작품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