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트레이서'가 드디어 오늘 베일을 벗는다.
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되는 MBC 새해 첫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극본 김현정 / 연출 이승영 / 제작 웨스트월드스토리, 웨이브 오리지널)는 누군가에게는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 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트레이서'가 드디어 오늘 베일을 벗는다.
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되는 MBC 새해 첫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극본 김현정 / 연출 이승영 / 제작 웨스트월드스토리, 웨이브 오리지널)는 누군가에게는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 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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