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중국 상무부(商务部)의 통계에 의하면 지난 1-11월 중국내 새로 설립한 외상투자기업수는 43,370개에 달해 전년동기 대비 29.3% 증가했다.

투자국별로는 일본, 한국, 미국, 유럽은 전년비 32.1%, 31.6%, 30.2%, 28.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