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DX 부문장)은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세트 사업을 DX (Device eXperience) 부문으로 통합한 배경과 앞으로 사업 비전을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노태문 사장(MX 사업부장), 한종희 부회장(DX 부문장), 이재승 사장(생활가전 사업부장)이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