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감천항 및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대상으로 최첨단 디지털 항만 안전ㆍ보안 시스템인 '3S 보안허브 플랫폼'의 실증 시험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