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후보에 오른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개최가 연기됐다.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오는 1월 31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64회 그래미 어워즈는 개최 일정이 미뤄졌으며 아직 개최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