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민선7기 들어 도로 기반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도심의 교통체증 해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도심의 주요 상습 정체구간, 주 간선도로, 우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 획기적인 도로망 개선으로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