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화천군이 코로나19로 심각한 인력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농업인 지원을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를 시행한다.

군은 오는 12일까지, 지역 다문화가족들로부터 본국 친척의 단기취업 신청을 접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