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오학동에 기부행렬 이어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일 1월4일 여주 구양리 마을정미소에서는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김상희 최석희)에 여주 자채쌀 800Kg(4kg, 200포)를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전달했다.

김상희 오학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양리 마을정미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분 한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