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분만산부인과에서 영천의 희망을 알리는 새해 첫 아기 탄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일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에서 영천의 희망을 알리는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새해 첫 아기는 동부동의 산모 박모씨와 남편 김모씨 30대 부부 사이에 첫째 여아(3.66kg)로 태어나 우렁찬 울음소리로 ‘검은 호랑이의 해’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