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가 오늘 3일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데뷔 앨범 ‘FIRST IMPACT’(퍼스트 임팩트)는 새롭게 펼쳐 나갈 ‘Kep1er’의 광대한 세계관과 아홉 멤버의 다채로운 개성을 풀어낸 앨범이다. 아홉 멤버가 모여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를 팀명에 담은 케플러는 해당 앨범을 통해 향후 2년 6개월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전 세계의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