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가 31일 2021년 한 해를 빛낸 시정 10대 성과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가 선정한 10대 성과는 ▲당진형 지속가능발전, 대한민국 대표 사례로 국제사회 인정 ▲매년 100억원 이상 당진시 자체세입 추가확보!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법안 국회 통과 관철 ▲전국 최초 “주민발의 시책 제안회” 개최 ▲당진시 투자금액 5천억원 · 9년 연속 시단위 고용률 전국 2위 달성! ▲탄소중립도시 기반마련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및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선정 ▲대한민국 최초 사제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성공개최 ▲충남 유일 4년 연속 도시재생사업 공모선정(1,221억원 확보) ▲국제 안전도시 공인 ▲충남 최초 아동 · 청소년 무상교통 시행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