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방역을 통한 차질 없는 방송 당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한상혁 위원장은 12월 30일 마포에 위치한 BBS불교방송 사옥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연말연시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방송제작 현장에서의 방역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불교방송으로부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대책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라디오 스튜디오, 주조정실 등 방송제작 현장의 방역 상태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