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시품격 향상을 위해 민간전문가 34→45명 내외로 확대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도시품격 향상과 공공건축의 공공적 가치 구현을 위해 ‘제2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건축가’를 오는 1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도는 지난해 1월부터 본격 시행한 총괄ž공공건축가 제도를 통해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 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제도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