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 이충렬 감독의 ‘소리’ 시리즈! 2월,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매미소리'가 찾아옵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기자] '워낭소리' 이충렬 감독 13년 만의 신작 '매미소리'가 오는 2022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따스한 온기를 가득 담은 런칭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매미소리'는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 오는 2022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진도의 따스한 햇살을 가득 머금은 런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