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생활 속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국민이 신청한 생활제품과 유아동시설, 5세대(5G) 이동통신망 등을 대상으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모두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만족했다고 밝혔다.

가정용 커피머신 등 국민이 신청한 생활제품 6종은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유아동시설 등 생활환경 1,921곳과 5세대(5G) 기반 융·복합시설 547곳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전자파를 측정·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