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여행의 도시 여수에 미디어아트 박물관 ‘녹테마레’가 14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녹테마레’는 밤과 바다를 뜻하는 라틴어 합성어로 ‘여기, 당신과 내가 빛나는 밤바다 위로 아무도 몰랐던 환상의 바다, 마레가 열립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여행의 도시 여수에 미디어아트 박물관 ‘녹테마레’가 14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녹테마레’는 밤과 바다를 뜻하는 라틴어 합성어로 ‘여기, 당신과 내가 빛나는 밤바다 위로 아무도 몰랐던 환상의 바다, 마레가 열립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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