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한 중년 배우가 마스크를 써 달라고 요구한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2일 YTN 보도에 따르면 데뷔 40년 차인 중년 배우 A씨는 지난 10일 서울 신도림동에서 술을 마신 뒤 일행 두 명과 함께 택시기사 B씨의 차에 탑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