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 케이푸드밸리 산업단지가 생산액, 고용 창출은 물론 농업과 상생을 통한 생산유발효과가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면서 지역경제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케이푸드밸리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성장 영향 분석을 통해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