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드라마 ‘설강화’의 폐지 청원이 하루도 안 돼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냈다.
지난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드라마 설강화 방영 중지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고, 하루 만에 정부 답변 기준인 서명인 20만 명을 돌파했다. 20일 오전 7시 기준 해당 청원에는 23만5000여 명이 동의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드라마 ‘설강화’의 폐지 청원이 하루도 안 돼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냈다.
지난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드라마 설강화 방영 중지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고, 하루 만에 정부 답변 기준인 서명인 20만 명을 돌파했다. 20일 오전 7시 기준 해당 청원에는 23만5000여 명이 동의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